전도하신 예수님 따라 (마태복음 28:19-20 / 2026.01.17)

by SSJMC.COM posted Apr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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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

 

  예수님의 공생애 첫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는 회개를 먼저 촉구하였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되지만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주시는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전도 대상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죄인들이 전도대상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전도의 대상입니다. 즉 모든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잃어버린 자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관계 중심의 전도를 우리에게 온전히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먼저 함께 하셨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먹고 많은 무리와 함께 나누고 대화하면서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전도는 결국 십자가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죄의 문제는 인간이 생각하는 도덕이 아닙니다. 죄를 사하여 주시는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완성이 된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도덕이 아니라 대속으로 해결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둘째,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복음 20장 21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하셨습니다. 전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전도는 은사가 아니라 명령입니다. 전도는 취향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군대에서 “전투는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하지 말라”고 말하는 지휘관은 없습니다. 명령은 생명과 직결되기 떄문입니다. 전도는 영적 전쟁의 명령입니다. 교회가 전도를 포기하는 순간, 사탄은 그 교회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제자들의 전도의 내용은 단순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한 것입니다. 제자들의 설교에는 공통된 핵심이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죄 사함과 성령을 받으라고 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사도행전 4장 20절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제자들의 전도는 경험한 복음의 증언이었습니다.

 

  1. 교회

 

  교회는 전도하여 생명을 살리기 위한 모임입니다. 교회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생명을 살리고 전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에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핍박을 받은 성도들은 온 세상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핍박을 받아서 온 세상으로 흩어질 때에 억압하는 자는 생각하기를 교회가 사라질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흩어져서 오히려 더욱 생명의 복음이 더욱 타올랐던 것입니다. 흩어진 곳마다 교회가 생기고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전도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이시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2. 베드로

 

  성경은 베드로의 순교 장면을 직접 기록하지 않지만, 초대교회 전승과 교부들의 기록은 비교적 일관되게 이를 전합니다. 로마 황제 네로의 박해(주후 64년경) 때 베드로는 로마에서 체포되어 십자가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자신을 예수님과 같은 방식으로 처형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며,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집니다. 베드로의 거꾸로 된 십자가는 단순한 형벌 방식이 아니라, 신앙적 고백입니다. 나는 주님과 같을 수 없다는 겸손이었으며 내 생명보다 주의 영광이 크다는 충성이며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한 믿음이었습니다.

 

3. 야고보

 

사도 야고보(세베대의 아들)는 열두 사도 중 최초의 순교자입니다. 사도행전 12장 1-2절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야고보의 신앙은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즉각적인 순종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38절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막 10:38) 이 때에 “우리는 할 수 있나이다” 그때는 그 말의 무게를 다 알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결국 그 잔을 끝까지 마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4. 바울

박해자에서 전도자로 사도바울은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매 맞음, 감옥, 굶주림, 배의 파선을 경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선교사였습니다. 간수에게 복음을 (빌립보) 전하고 총독과 왕 앞에서 증언하며 복음전함을 그치지 않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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