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리라 (누가복음 9:10-17 / 2026.02.01)

by SSJMC.COM posted Apr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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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풀리리라

 

  마태복음 16장 19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고 하셨습니다.

  죄에 묶인 자는 회개와 믿음으로 풀리리라, 병으로 묶이는 자는 사랑 안에서 풀리리라, 사망에 묶인 인생은 부활의 생명으로 풀리리라, 병으로 묶인 자는 치유로 풀리리라, 사망에 묶인 인생은 부활의 생명으로 풀리리라, 병으로 묶인 자는 사랑 안에서 풀리리라, 사망에 묶인 인생은 부활의 생명으로 풀리리라, 병으로 묶인 자는 치유로 풀리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하신 일은 분명합니다. 묶인 것을 푸신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를 풀어버리셨고, 죄의 사슬을 끊으셨으며, 죽음의 결박을 깨뜨리셨습니다.

  풀리는 통로는 ‘예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고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말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 순간에 묶여 있던 다리 근육이 풀리고 묶여 있던 인생이 풀렸습니다.

 

 

  둘째 채우리라

  하나님은 엘리야를 부유한 성읍이 아니라 이방 땅이요 가뭄으로 죽어가던 사르밧으로 보내셨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남편도 없고 미래도 없고 남은 것은 밀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뿐이었습니다. 그녀의 고백은 처절합니다. “이것으로 나와 내 아들이 먹고 죽으려 하노라.”

  그러나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아이의 생명이 돌아옵니다. 사르밧 과부는 고백합니다. “이제야 내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리라“ 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채우신다고 하였는데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의 죄된 욕심을 채우신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를 살게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신다는 뜻입니다. 믿음이 약해질 때는 믿음을 채우시고, 마음이 무너질 때는 평강을 채우시며,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지혜를 채우십니다.

 

  셋째 넘치리라

 

  다윗은 말합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는 이 말은 “내 인생이 넘친다” “내 삶이 부족함이 없다”는 신앙의 선포입니다. 다윗의 잔이 넘치는 이유는 양이 많아서가 아니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목자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양의 안전은 풀의 상태가 아니라 목자의 존재에 달려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찌날 때도, 원수의 목적에서도, 다윗의 잔은 비워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환경이 무너질 때도 동행을 거두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울에게 쫓길 때도, 광야에 숨어 있을 때도, 아직 왕좌에 오르지 못했을 때도 다윗은 이미 기름 부음 받은 사람이었고, 그 기름 부으심이 그의 잔을 채우고 넘치게 했습니다.

  다윗의 인생이 많은 사람에게 시편이 된 이유는, 그의 잔이 늘 하나님 앞에서 넘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성도는 매일 밤 “오늘 감사한 것 세 가지”를 적었습니다. 처음엔 억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백했습니다. “하루가 끝날 때마다 잔이 비어 있지 않았습니다.”

 

  넷째 남기리라

 

  오늘 본문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의 역사입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덩이를 가지고 오천명을 먹이고 열두 광주리를 남긴 것입니다. 주님께서 축사하시니 남겨진 것입니다. 남긴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나누어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계셨던 것입니다. 열 두 바구니는 단순한 잔반이 아닙니다.

  12광주리를 남겼는데 남겨진 은혜는 다음 세대를 살리게 됩니다. 후대에게 표적이 되게 하기 위하여 남긴 것입니다. 우리들이 할 일은 기도의 본을 남겨야 합니다. 눈물의 제단을 남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남기는 인생’으로 부르십니다. 얼마나 성공했느냐 얼마나 가졌느냐를 묻기 보다는 무엇을 남겼느냐고 묻습니다. 다윗은 왕좌를 남기기 전에 시편을 남겼습니다. 사도 바울은 개척한 교회를 남겼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를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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