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애국자 (다니엘9:14-19 / 2026.03.01)

by SSJMC.COM posted Apr 10,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째 회개하는 애국자

 

  오늘은 107주년 3.1절 기념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일제 시대에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목숨을 걸고 헌신하셨던 분들을 기억하고 우리들도 그와 같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헌신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애국은 나라를 살리는 회개부터 시작합니다. 회개가 진실한 애국자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나의 잘못된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면서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에 나라를 살리게 됩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고 하셨습니다.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다는 것은 곧 회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돌이켜야 삽니다. 진실한 애국의 자세인 것입니다. 잠언 28장 13절에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은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참으로 회개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 작은 숫자이지만 회개하며 기도할 때에 대한민국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형통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둘째 기도하는 애국자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는 자들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만드셨으며 민족을 만드셨습니다. 다니엘은 나라를 위하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동쪽 창문을 열어놓고 매일 기도합니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왕의 조서가 다른 신에게 기도하거나 예배하는 사람들은 사자굴 속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계속하여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사자굴 속에서 건짐을 받았던 다니엘로 인하여 다리오 왕은 다니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높이는 조서를 내립니다. 다니엘 6장 26-27절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또한 10장에는 다니엘은 21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응답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나타나 말합니다.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되었으나, 영적 전쟁으로 인해 더디 왔다.” 고 하였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를 위하여 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기도는 공중에 흩어져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영적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승리의 영광이 주어집니다.

 

셋째 말씀을 전하는 애국자

 

  조선이 우상숭배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존여비사상으로 찌들어 있었습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천민과 양반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가장 인간을 힘들게 억압하는 사회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성경말씀의 진리는 이 백성을 구원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0장 1절에서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하여 온전히 구원을 받아 영생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백성들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삼아 영생의 구원을 받아야 함을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말엽에 권서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하면서 전국적으로 성경을 팔러 다닌 사람들입니다. 사랑방에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성경의 말씀을 들려준 뒤에 쪽 복음을 팔았던 것입니다. 당시에 글을 모르는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열심히 한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문맹률이 높았던 나라의 백성들을 깨우치기 위하여 희생적으로 전국을 돌면서 성경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여야 합니다. 흥왕되이 전하져야 합니다. 말씀이 전하여질 때에 세상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찬 나라가 되어 악령의 세력은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순종하는 한 사람을 통해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헌신된 평신도들을 통해 말씀을 전하십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