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이사야 41:8~16 / 2026.07.12)

by SSJMC.COM posted Aug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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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일 중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 리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도와 주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오늘 본문 13절에도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셨고, 14절에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만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하여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임마누엘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함께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헐벗고 굶주리게 두지 않으셨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낮에는 더위를 막아 주시고 밤에는 추위를 막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안고 가시고 엎어 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매일 이 믿음을 선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물맷돌로 승리하였습니다. 사울왕을 피해 도망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피할 바위시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그 믿음 가운데 평안히 잠들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둘째 하나님께 내려놓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의 말씀 중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라고 하였습니다. 몸도 무거운 것을 내려놓으면 가벼워집니다. 의사 선생님이 저에게 체중을 줄이고 탄수화물을 줄이라고 권면하였습니다. 먹는 것을 조금 줄이고 운동을 하였더니 몸무게가 줄었고 걸어다니는데 몸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몸도 그러한데 마음을 힘들게 하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님께 내려놓는 것이 인생의 무거운 짐이 덜어지는 것입니다. 어느 시골에 할머니가 버스를 탔는데 무거운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앉아 계셨습니다. 버스 기사가 짐은 내려놓으셔도 된다고 하였지만, 할머니는 미안하여 머리에 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 버스비를 낼 때에 짐까지 함께 태워갈 수 있는데도 내려놓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도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로운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장 6-9절에 보면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셨습니다. 담대한 마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니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앞에는 요단강이 있고, 가나안의 견고한 성들과 거인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평생 의지하였던 모세가 세상을 떠났고 백성들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담대한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5절에 “보라 내가 너를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약한 버러지를 힘이 센 새로운 타작기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타작기로 만들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 가운데 열 명은 두려움 때문에 현실만 바라보며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보고를 하였습니다. 같은 환경이었지만 보는 눈이 달랐습니다. “저들은 우 리들의 밥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셨으니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입니다.”라고 담대히 외쳤습니다.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뿐이었습니다. 두려움은 안 된다고 말하지만 믿음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말합니다.

 

  넷째 기도하라

 

  두려워하지 않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기초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 “의인의 간구는 역사 하는 힘이 큼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두려울수록 더욱 기도하여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강대국의 침략이라는 두려움 앞에서도 군사력을 먼저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편지를 펼쳐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의 군대를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고 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염려할 일로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평강으로 가득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부르짖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담대하게 회개하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