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But) (고린도전서 15:20~26 / 2026.08.09)

by SSJMC.COM posted Aug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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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러나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살아나는 역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인생을 살다 보면 “이제 끝이다”라고 생각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고, 아무리 기도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절망적인 상황을 뒤집어 놓는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그러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끝났다”고 말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그러나”라고 말씀하시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한 것이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헛것이며,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바울이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9-30절에 예수님을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고 하였습니다. 돌이 무덤을 막았고 제자들은 완전히 희망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다 바뀐 것입니다. 죽음의 권세가 물러갔습니다. 지옥의 권세가 사라졌습니다. 마귀 사탄이 물러갔습니다. 죄가 물러가게 되었습니다.

 

  둘째,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사 창세기 50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요셉은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렸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마침내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사람들은 요셉을 노예로 만들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총리로 만드셨습니다. 사람들이 요셉을 구덩이에 넣었지만 하나님은 그 구덩이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들을 해하려 하여 구덩이에 던져넣어도 그 곳에는 하나님의 그러나가 있는 것입니다. 시편 73편의 아삽은 악인들이 오히려 선한 사람들보다 더욱 잘 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너무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나에게 복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케 하였습니다. 앞에는 홍해 바다 뒤에는 애굽의 병거들이 공격하였지만 하나님의 그러나로 인하여 홍해가 갈라지게 되었으며 이스라엘은 애굽의 압제로부터 완전히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그러나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시는 은혜 가운데 살게 됩니다.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주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들이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버린 자라고 합니다. 실패한 자이며 세상에서 쓸모없는 자라고 거짓된 말을 합니다. 희망이 없는 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러나는 우리들을 죄인에서부터 구원받은 자로 인정하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버린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쓸모없는 자가 아니라 존귀함을 받는 자이며, 실패자가 아니라 승리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니 희망과 소망이 넘치는 자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6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우리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믿음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께는 능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불가능을 만납니다. 사람의 능력과 지혜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 사라의 나이 90세에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묻습니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사람의 능력을 계산하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계산하면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사람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교회를 박해 하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복음의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약할 때 더욱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나님, 저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충분하십니다.” “저는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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