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임하면 (요한복음 16:13~16/26.08.16)

by SSJMC.COM posted Aug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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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예수를 구세주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나사렛에서 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메시야라는 말입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이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었을 때에 시몬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답변합니다. 예수님은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오 하나님이시니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심을 고백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시오 구세주이심을 고백하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3년 동안이나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시는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영에 이끌림을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에 의하여 이끌림을 받지 아니하면 마귀에 의하여 시험을 당하게 되고 마귀의 도구로 전락하는 불행한 삶이 됩니다. 이단에서는 자신이 성령이라고 하거나 이 시대의 구세 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성령의 사역을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대속의 구주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심은 바로 나를 위하여 죽으신 것이며,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주시고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하였습니다. 율법으로는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낼 수 없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둘째 죄를 멀리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성령이 충만하여 죄가 무엇인지를 로마서 1장에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질병이 무엇인지 배우고 그 질병을 어떻게 치료할지를 연구하는 것처럼 성령님은 우리들에게 영적인 지혜를 가르쳐 주시고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꾸는 죄악으로부터 깨닫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영화롭게 하도록 이끄는 것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분쟁, 사기, 비방함, 교만함, 부모를 거역함, 무정함과 무자비함 등의 죄악에서 멀리하게 하십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16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시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한 영적 싸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일이 마음에 걸리고, 거짓말하고 남을 미워하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죄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생각이 욕망이 되고, 욕망이 선택이 되고, 선택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 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지 말고 생각 단계에서 죄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넘어졌을 때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우리 힘만으로는 죄의 습관을 완전히 이기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면 죄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은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셋째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성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성령의 열매를 말씀합니다. 이전에는 내가 주인으로 살아왔으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전에는 자기가 중심이 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는 자신이 죽을까 두려워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충만한 이후에는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5절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하게 살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겸손해집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성령이 충만한 삶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를 향하여 “은과 금은 내게 없 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4장에서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받음을 분명하게 선포하였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한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고 가정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며 그 변화가 사회 속으로 흘러갑니다. 존 웨슬리의 부흥과 사회개혁, 조나단 에드워즈와 미국의 대각성, 1907년 평양대부흥 이 이러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참된 부흥은 하나님의 진리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삶에 열매를 맺게 합니다. 성령께서 사람을 변화시키시면 세상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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