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일 목사님은 서산제일교회의 27대 담임목사로 2006년에 부임하여 2024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맡기신 목양의 사역을 성실하고 능력있게 감당하고 계십니다. 이구일 목사님은 “프레잉 시티, 서산!”, “예배와 기도가 답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오직 말씀과 기도로 모든 사역을 감당하시는 진실한 주님의 종이십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동성애 옹호 정책을 비롯한 인본주의 세계관, WCC를 비롯한 종교다원주의에 맞서 싸우는 영적 전선의 최전방에 서서, 기도운동과 입법반대 운동 등을 전개하며 이 시대의 성경적 가치관 정립과 진리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남다른 비전을 가지고 성경적 자녀양육과 신앙의 전수를 위해 연구하고 계시며, <왕의 자녀 선교원>, <서산제일CBA>, <쉐마하야캠프>를 비롯한 기독교 원안교육을 세우는 일과, 기존의 주일학교 패러다임을 허물고 '성령 안에서 전 세대가 연합하는' 성경적 모델의 교회로 세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