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째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가정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세워진 축복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시며, 돕는 배필을 지어 부부가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육체적 결합이 아닌 영적·정서적·인격적 연합이며, 결혼은 계약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입니다. 성경은 남편, 아내, 자녀에게 각각 역할을 맡기시고, 그 안에서 조화와 질서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가정의 갈등은 이 질서가 무너질 때 발생하며, 회복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이루어집니다. 해체주의는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게 하지만, 우리는 창조의 질서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 가정이 복의 통로가 되며, 믿음의 유산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기초가 됩니다.

 

   둘째 "믿음의 유산을 남기는 가정"

   가정은 신앙을 다음세대에게 전하는 첫 번째 교회입니다. 신명기 6장 4절에서 9절 말씀처럼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하며, 이는 믿음의 유산이 됩니다. 디모데의 신앙은 외조모와 어머니의 삶에서 전해졌고, 레갑 자손은 300년간 조상의 명령을 지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수산나 웨슬리는 자녀들에게 기도와 말씀으로 신앙을 전했고, 그 열매가 웨슬리 형제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믿음은 세대를 넘어 복이 되며,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셋째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전하는 가정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전하는 곳입니다. 에베소서 5장에서는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 하고, 아내에게는 남편을 존경하라고 명합니다. 이는 지배가 아닌 상호 존중과 섬김의 관계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고, 아내가 남편을 존경과 신뢰로 섬길 때, 그 가정은 서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모는 자녀를 주의 교훈으로 양육하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화목한 가정은 희생과 책임, 순종과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갈 때, 가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의 성전이 됩니다.

 

   넷째 "회복되는 가정"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는 회개와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방탕하게 살다 고통 속에 돌아온 아들을 아버지는 조건 없이 품고 기뻐하며 용서합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톨스토이도 세상의 부와 명예 속에서 공허함을 느꼈지만, 신앙과 가족 안에서의 헌신을 통해 참된 평안과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 돌아올 때, 사랑과 용서 안에서 회복된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다섯째 "예수님을 모신 집"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감옥에서 간수를 전도했고, 간수의 가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18세기 부흥운동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즈는 가정 예배와 말씀 중심의 삶을 실천하며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했습니다. 그의 후손 1,394명 중에는 대학 총장, 판사, 목회자, 국회의원, 부통령 등 수많은 영향력 있는 인물이 나왔습니다. 반면, 신앙 없이 방탕하게 살았던 맥스 주크의 후손 903명은 범죄자, 거지, 정신병원 입소자, 매춘부 등으로 살아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서브리츠 가문 역시 매일 예배드리며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한 결과, 수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를 배출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신앙의 중심이 있는 가정은 세대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2148485842.jpg


  1. 낙심하지 말라 (시 37:1-6)

    첫째 악인의 형통함에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받는 현실 속에서 시편 37편은 믿는 자의 바른...
    Reply0 Views294 file
    Read More
  2.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창세...

    첫째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가정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세워진 축복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
    Reply0 Views352 file
    Read More
  3. 베드로의 큰 변화(사도행전 ...

    첫째 연약한 베드로 베드로는 언제나 앞장서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을 때, 베...
    Reply0 Views286 file
    Read More
  4. 부활이 없다면(고린도전서 1...

    첫째 부활이 없다면, 복음은 헛된 소식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
    Reply0 Views326 file
    Read More
  5. 십자가상의 칠언 (요한복음 ...

    첫째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눅 23:34) 예수님의 십자가 위 첫 말씀은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였습니...
    Reply0 Views190 file
    Read More
  6. 어찌 너를 놓겠느냐? (호세...

    우리들의 미래의 시대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살아가기 위하여 신앙을 잘 준비하여야 합니다. 믿음 생활하면서 우리가...
    Reply0 Views200 file
    Read More
  7. 평화의 나라의 왕이신 예수 ...

    첫째, 하늘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8장 36절에서 예수님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
    Reply0 Views318 file
    Read More
  8. 기도하여 성령충만 (사도행...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과 성도 120명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했고, 성령이 임하자 권능을 받아 예수님의...
    Reply0 Views250 file
    Read More
  9.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시...

    오늘의 설교는 기다림은 낭비가 아닙니다. 라는 마크 브로갑이라는 분이 쓰신 책을 중심으로 설교를 하겠습니다. 첫째 언제 ...
    Reply0 Views250 file
    Read More
  10.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잠...

    본문 말씀에 잠언 23장 18절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와 소...
    Reply0 Views342 file
    Read More
  11. 말하고 싶은 것만 (민수기 2...

    첫째 말하고 싶은 것만 선지자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인해 결국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인물입니...
    Reply0 Views219 file
    Read More
  12.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

    삼일절 기념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삼일절은 신앙을 바탕으로 한 독립운동의 상징이며, 유관순 열사는 믿음으로 나라를 위해...
    Reply0 Views203 file
    Read More
  13.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사무...

    첫째, 불순종의 결과 사무엘상 13장에서 사울왕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치르기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사무...
    Reply0 Views267 file
    Read More
  14. 세상에 희망을 주는 기도 (...

    첫째 개인의 삶에 희망을 주는 기도 기도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 선지자로부터 곧 ...
    Reply0 Views332 file
    Read More
  15. 묵은 땅(마음)을 기경하라 (...

    지금 우리 사회는 양심에 화인을 맞고 얼굴에는 철판을 쓴 채 자신의 잘못은 못 보고 남의 잘못만 지적하는, 죄도 부끄러움...
    Reply0 Views358
    Read More
  16.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희망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시기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 이후에 선지자들이 없...
    Reply0 Views213 file
    Read More
  17. 사랑하는 자들아 (요한일서...

    첫째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멀리 떨어져도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끊어지...
    Reply0 Views238 file
    Read More
  18. 넓히라 (고린도후서 6:11-13)

    첫째 마음을 넓히라 오늘 본문 말씀은 고린도교회를 향하신 사도바울의 말씀입니다. 고린도교회에 파당을 짓는 문제가 생겼...
    Reply0 Views475 file
    Read More
  19.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

    첫째 하나님 말씀을 따라 생각합니다. 잠언 16장 18-19절의 말씀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
    Reply0 Views667 file
    Read More
  20. 멸망이 가까운 때에 자유와 ...

    성경말씀대로 세상은 위기와 불안의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권면의 ...
    Reply0 Views328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