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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문 말씀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십니다. 즉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들은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야 살고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한 순간도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떠나서는 안 됩니다.

 

   첫째 왜? 예수님과 떨어지지 말아야 하나

   예수님을 떠나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며(요 10:10), 생명의 떡이 되셔서 우리를 영원히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게 하십니다(요 6:35). 또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요 6:55)라 하시며 영생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며(요 10:11), 눈이 어두운 양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고, 해충을 막기 위해 코에 기름을 발라주며, 웅덩이에 빠진 양을 다시 일으켜 살리듯 우리를 끝까지 지키십니다. 양이 목자를 떠나 살 수 없듯이, 우리도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착각하다가 멸망에 이르고 둘째 사망의 해를 당하게 됩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떠나거나 이단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이단은 교주를 머리로 삼고 스스로 하나님이라 주장하며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신천지, 통일교, 주사파 등은 모두 예수님을 떠난 거짓이기에 구원과 영생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참된 생명과 영원한 구원이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붙잡아 주시는 손을 사모하라

   제가 처음 부임했을 때 온 성도가 전교인이 저녁 8시에 모여 기도하며 성전 건축을 위해 눈물로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성전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수기도 시간에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고, 심지어 돌 지난 어린아이도 손을 잡아 머리에 올려놓으며 사모함으로 안수받기를 원했습니다. 지금 그 아이는 청년으로 성장해 교회에서 봉사하며 믿음 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도 성령께서 주시는 사모함을 경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신앙은 신랑 되신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베드로가 풍랑 속에 빠질 때 주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으셨듯, 세상의 풍랑 속에서도 주님께 손을 내밀고 도움을 구하면 구원하십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 혈루증 여인도 주님의 손길과 믿음으로 새 생명과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주님을 붙잡을 때 영혼과 삶의 치유와 회복을 누리게 됩니다.

 

   셋째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열매를 맺는 비결

   포도나무 가지가 해야 할 일은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 비결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법도에 있습니다(요 12:24).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많은 사람을 구원하셨고, 우리도 자아와 욕심을 내려놓을 때 참된 생명이 나타납니다. 바울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갈 2:20)라 고백했습니다. 역사 속에서도 허드슨 테일러와 같은 믿음의 선교사들의 희생은 밀알의 죽음이 되어 풍성한 열매로 이어졌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어린아이가 도시락을 내어놓음으로써 오천 명이 배부른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주님께 드릴 때 충만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으로, 그분을 본받을 때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다윗은 만물이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다고 고백하며 자신을 낮췄고, 이삭은 흉년 속에서도 순종하여 백 배의 결실을 얻었습니다. 인간적 계산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떠나지 않을 때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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