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위로하신다 (요한계시록 7:16-17)
2024년 신년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12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을 위로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첫째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시편 27편 10절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이는 다윗의 시편입니다. 다윗은 어린시절에 목동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양들을 지킨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한 번의 공격으로 짐승을 제어하지 못하면 자신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일입니다. 그런데 자신보다 덩치가 더욱 큰 형들은 집안에서 아버지의 일을 도와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왕이 될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합니다. 어느 목사님은 다윗이 이새의 본부인이 아닌 다른 부인에게서 낳은 자녀가 아닌가 하는 의심된다고 까지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버지 이새는 아들 이삭을 가볍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아주 귀중한 존재로 다윗을 본 것입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나를 신묘막측하게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영접하신 것입니다. 다윗의 중심을 인정하신 하나님이심을 다윗은 고백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둘째 형이 무시하였으나
어린 다윗은 세 형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 나가 싸우고 있을 때에 아버지 이새의 말에 순종하여 필요한 곡식을 가지고 형들과 천부장에게 나누어주고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전쟁터에 가니 가드사람 골리앗이라는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큰 형 엘리압은 사무엘상 17장 28절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고 꾸짖습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폄하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양을 지키던 때의 물맷돌을 가지고 골리앗 앞에 나아갑니다. 골리앗은 다윗이 던진 물맷돌에 쓰러지고 맙니다. 형이 무시하였으나 다윗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골리앗을 물리치고 승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여 주신 것입니다.
자신을 애굽에 팔아넘겼던 형들은 애굽 땅에 와서 요셉 앞에 엎드리고 곡식을 팔아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형들이 무시하였을 뿐 아니라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요셉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국무총리 대신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형들의 무시는 오히려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갚아 주시는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방법이 악을 이기는 위로의 축복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셋째 권세자가 죽이려고 하였으나
하나님은 사도 요한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나이가 90세가 넘은 사도요한은 핍박에 고난을 많이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약속하신 위로는 분명합니다. 믿는 자들인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즉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자 되셔서 위로하여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믿는 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를 혼적으로 육적으로 위로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2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 성도들의 눈물을 다 씻어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예배를 드리는 동안에 기도하는 동안에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기도하고 서로 용서하는 동안에 눈물을 씻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강준민의 위로] 환난 중에 임한 위로 - 국민일보](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19/0218/61221111001307007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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