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민수기 11:18-23, 31-35)
첫째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에 대하여 감사하기는커녕 매일 만나만을 먹는 것에 대하여 불평했습니다. 이러한 불평을 들었던 모세도 하나님께 걱정스런 불평을 하게 됩니다.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면서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고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기를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텐데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리라고 백성들에게 말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세는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겠습니까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겠습니까?” 하고 질문합니다. 이 때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민수기 11장 2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게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신뢰하지 못한 모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람이 불게 하셔서 많은 메추라기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진영에 모으십니다. 백성들이 일어나서 이틀 동안 메추라기를 모았는데, 적게 모은 자가 열 호멜 정도 모았다고 했습니다. 약 22Kg 정도를 모은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께서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 32장에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서 예레미야는 비싼 값을 주고 아나돗의 밭을 삽니다. 앞으로 바벨론의 포로생활로 고생할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나돗의 땅을 사서 매매 증서로 남겨둡니다. 그리고 매매 증서를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예레미야는 기도하기를 “바벨론 사람에게 빼앗길 터인데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밭은 샀습니다”라고 우려 섞인 기도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십니다. 27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분명히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공격으로 인하여 빼앗길 것이지만 때가 되면 그들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으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는 명령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셋째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에 계명을 잘 지키며 살았던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에 예수님께서는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게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근심하며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거보다 쉬우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때에 제자들은 듣고 몹시 놀라면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니이까? 라고 반문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6절에 예수님께서 분명히 답변하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음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넷째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9장 2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실 때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고치지 못했던 말 못하게 하는 귀신들린 아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아이의 부모님은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소서“ 라고 예수님께 부탁합니다. 이 때에 예수님께서 하신 귀한 말씀을 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믿음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온전한 믿음으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선포합니다. 귀신아 나오너라고 하니 귀신이 떠나가고 아이는 온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궁금해 하는 제자들에게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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