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언 8:34-36)
미래에 대하여 불안하기 때문에 혹은 현재 내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비교하여 보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조급함이 생깁니다. 기다림의 영적인 지혜를 배우는 성도님들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기다리시는 하나님
이사야 30장 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고 이방문화에 빠져 있어서 죄악 속에 살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위해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들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독생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인간의 모든 죄를 다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오래 동안 참으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나 10절에 보면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지만 심판의 때는 급작스럽게 찾아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5절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선포하였습니다. 생활의 염려와 이생의 자랑과 세상의 쾌락에 빠져 있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기다리십니다.
둘째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본문 34절에는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됨을 믿고 하나님의 뜻과 그의 의를 구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에는 팔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잠언의 말씀은 우리들이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장에는 시므온과 안나가 등장합니다. 모세의 법을 따라 예수님의 정결예식의 날이 찼기에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였으며 성령이 그 위에 계셨습니다. 시므온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 마침 부모님이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므온은 너무나 기뻐서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성령의 지시를 따라서 성전을 떠나지 않고 아기 예수를 보게 된 것입니다. 또 안나라는 나이가 매우 많은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면서 기도하면서 섬겼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때 나아와서 아기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증언합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이 있었던 것입니다.
기다리는 것이 축복입니다. 대림절기는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재림하십니다. 재림하실 것을 기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마라나타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의 말씀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때로는 고난을 참고 견디는 주의 종들이 되셔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대함으로 견디는 자들입니다. 기도의 응답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음을 믿고 기다리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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