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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육신으로 살고 있는가?

 

  오늘은 앤드류 머레이의 책인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는 책을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자는 두 가지 형태의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내적으로는 육신에 속한 자가 있음을 봅니다.

  첫째 육신적인 삶의 특징은 유아기의 삶을 연속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어린아기가 아장아장 걸을 때에는 귀엽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똑같이 걸음을 걷는다고 하면 성장을 멈춘 모습으로 그냥 있다고 한다면 그 아이는 부모님에게 큰 근심거리가 됩니다. 지금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상태도 이와 같습니다.

  두 번째 육신적인 삶의 특징은 지속해서 죄와 실패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지적합니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라고 한 것입니다. 마음을 같이하여야 하는데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분리와 다툼이 있는 것을 봅니다.

  셋째로 육신적인 삶의 특징은 은사와 은혜 사이에 차이점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성령의 은사로 영향력으로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진실성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성령의 은혜가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육신적인 삶의 특징은 영적인 진리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무리로서 많이 따라다니지만 세상의 기준에 의하여 영향을 많이 받기에 하나님 말씀에 의한 진정한 영적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니다.

 

  둘째 영의 사람

 

  첫째 신령한 삶

  사도바울은 영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중요시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1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즉 신령한 삶으로 바르게 살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둘째로 수치와 죄를 깨달음 영의 사람은 자신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지 못한 것에 대하여 수치와 죄로 깨닫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했으며 거짓말쟁이였구나 이제는 바른 길로 가야 하겠다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영의 사람으로 되어가는 단계인 것입니다.

  세 번째로 육신의 삶을 잘라버림

  영적인 상태로 깊이 들어가는 단계인데 사도바울은 육신의 삶을 받드시 잘라버려야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온전히 믿는 삶입니다.

  네 번째의 온전히 비우고 영으로 가득채움 단계는 자기를 온전히 비우고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비었습니다. 빈 항아리에 하나님의 뜻으로 가득 채우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으로 가득 채우기를 원합니다. 라고 간구할 때에 하나님은 가득 채워 온전히 영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셋째 겸손은 하늘로부터 온 축복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나라가 임하면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때에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불러놓고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으며 섬김을 받으려거든 섬기는 자가 되라고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주인이 바뀌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먼저가 아니고 그리스도가 먼저 되는 삶입니다. 자기 중심의 삶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날마다 그 분께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앤드류 머레이의 책에서 깊은 은혜의 영감을 갖게 됩니다. 겸손은 그리스도께서 가져오시는 구원이다. 그것이 우리의 가장 우선되는 생각이다. 우리가 모든 것보다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모든 것보다 먼저 겸손을 사랑해야 한다. 겸손은 그리스도의 생명과 영광의 본질이요 그리스도께서 가져오는 구원이기 때문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겸손을 천국에서 우리에게 가져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임한 것은 겸손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이 결국은 나를 진정으로 살리는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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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 일을 하고, 주말 에는 마트 일 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문이라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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